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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이념

건학이념

인사말 사진

남한강의 무궁한 물줄기와 금당벌의 장엄한 힘을 기리어 이에 배움의 길을 밝힘이
인간 저마다의 감추어진 무한한 소질을 계발하여 드높은 이상을 세우고 날로 새로워지는 시대의
지식과 기능을 배우고 익혀 창의와 실기로 보람찬 미래를 열고 효도로써 부모를 섬기는
신의와 성실로 이웃과 협동하여 새마을 새나라 건설에 이바지 하는 참된 후배들을 기르고자
여기 금배학원을 세우는 바이다.

학교법인 금배학원 설립자 김 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