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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상징

  1. 여강중학교 상징물
    • 교화 사진

      교화목련

      교화인 목련에는 자목련 백목련이 있으나 백목련이 주종을 이룬다. 본교의 목련은 흰목련이어서 거짓이 없는 순결을 본 땄으며 포봄에 꽆을 피우소 향기가 짙은 것은 그만큼 수종이 강인함을 알 수 있고 이타적인 성격을 가졌으며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널리 키우는 수종인 것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다방면에서 활동함과 어떤 분여에서든 인정을 받는 인재가 되어 달라는 교훈이 담겨 있다.

    • 교목 사진

      교목전나무

      교목인 전나무는 상록 교목으로 사철 푸른빛을 띄우고 있어 지조 또는 절개를 상징하고 곧게 자라는 나무여서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며 용도가 다양하여 학생들이 학원을 마치고 ㅅ회에 나아가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유용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교운을 주는 나무이기에 학생들에게 가르침이 되는 나무로 교목을 심은 것이다.

    • 교가 사진

      교가

      본교의 교가는 금배학원의 초창기인 1970년대 초에 제정이 되어 지금까지 불리어 지고 있다. 설립자이신 김이배 이사장님께서 손수 작사하시고, 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이며 대전 청소년 교향악단 지휘자인 당시 음악담당 교사였던 김을곤 선생이 곡을 붙인 것이다. 애초에 가사는 전 교직원에게 널리 공모했으나 법인 설립 취지에 맞는 것이 없어 설립자이신 김이배 이사장님게서 직접 만드셨다. 교가의 내용 속에는 금배학원의 설립이념과 배경, 교시인 충과 우리고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종대왕의 얼을 삽입시켰고, 새 역사의 창조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기백을 고루 담은 것이다. 학원 설립 당시 제정하고 한 번도 바꾸지 않음은 끈기 있는 여건의 의지를 보인것이다. 가사와 악보는 다음과 같다.

    • 교포 사진

      교기와 뺏지

      교가는 학교 설립 당시 직원회의에서 학교의 상징물로 금강석 2개 속에 <여강>이라는 교명을 새겨 만들었다. 금강석은 고 김이배 설립자님의 성씨에서 유리된 것이요. 금강석 두개를 연결한 것은 설립자의 존함 중 '二'자에서 따온 것이고, 또 고등학교 설립을 전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연결시키는 것이다. 금강석 바탕이 중학교의 경우 파란색은 '무한한 희망을 가져라'는 뜻이요. 고등학교의 경우 빨간 색은 '학문에 대한 정열'을 상징하면서 중교를 구별한 것이다. 결국 2개의 금강석은 세상을 반짝일 수 있는 인재를 교육하여 사회에 진출시키며 교시인 충·효의 정신이 배어있는 금배학원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